2024. 5. 30. 17:31ㆍEducation/프로젝트 캠프 Next.js
5일 차인 오늘은 타입스크립트와 리액트를 학습했다. 타입스크립트는 기본적인 문법 개념을 알고 있었지만, 제네릭 함수와 유틸리티 개념은 처음 접해서 꼭 복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.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 언어의 타입을 추가한 확장된 언어이다. 타입을 정의하기 위한 문법들을 제공한다. 확정성 있는 타입 정의를 위해서 유틸리티와 관련된 개념들을 잘 숙지해야겠다. vscode를 사용하면 타입스크립트의 사용하기 위한 힌트들이 제공된다. 오늘 강사님이 알려주신 꿀팁이다! 잘 활용하면 타입을 지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.
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했다. React 접했을 땐 vite로 개발환경을 세팅해서 create-react-app로 개발환경을 세팅하는 건 낯설다. 개발 환경 세팅 시 중요한 건 package.json이다. package.json을 통해 패키지들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. 아마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아 초기 세팅부터 진행하는 업무보다는 회사의 기존 개발환경을 파악할 줄 아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?.. 리액트 하면 빠지지 않는 CSR과 SSR의 차이. 면접 질문에도 많이 나오니,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. 개념은 알겠으나, 누군가에게 말로 설명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 개념이기도 하다.
📚 학습한 내용
타입스크립트
- 개발 환경 세팅
- 기본타입
-Type vs 인터페이스
- ⭐️ 함수와 제네릭
- ⭐️ 유틸리티
리액트
- 리액트 개발 환경 세팅 ( create-react-app vs vite )
- 리액트를 사용하는 이유
- CSR vs SSR
- 컴포넌트
- JSX 문법
👩🏻💻 학습을 통해 느낀 점
과제가 없으므로 타입스크립트의 복습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. 복습하면서 가장 헷갈리던 개념은 연산자를 이용해 타입 확장하는 부분이었다. 타입스크립트는 집합에 비유되곤 하는데, 난 확장하고 좁히면서 타입을 지정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집합으로 생각하니 더 헷갈렸다. 아직 익숙지 않아 어렵게 생각하는 거 같다. 결국 계속 시도해 보면서 알아가는 방법밖에 없다. 타입스크립트를 처음 접했을 땐 타입을 지정하는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했다.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능을 구현보다 타입을 지정하는 걸 더 어려워했는데, 이제는 타입스크립트가 없으면 불안하다. 타입 지정 안 해주면 불안한 느낌이 드는 건 내가 그만큼 타입스크립트와 친해졌다는 의미겠지…. 더 친해지고 싶다…. 제네릭 함수와 유틸리티는 복습했지만, 아직 사용해 본 적이 없어, 꼭 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겠다고 다짐한다. 🔥
본 후기는 [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] 프로젝트 캠프 : Next.js 1기 과정(B-log)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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